나가사키 교회군과 기독교 관련 유산 코스
소토메, 드로 신부 연고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몸을 바친 선교사 드로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코스.
코스 일정
- 사세보 시내에서 출발
- 오노 교회
- 구 시츠구조원
- 시츠 교회
- 나가사키 어항 부근에서 식사
- 나가사키 공자묘와 중국역대박물관
- 미치노에키 「유히가노오카 소토메」에서 휴식
- 사세보 시내로 귀환
택시로 관광하면 유익하고 편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몸을 바친 선교사 드로 신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코스.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 건조물을 순회하는 코스.
세계 유산 후보의 교회 등을 순회하는 코스.
1893년, 드로 신부가 자비를 들여 신도들과 함께 세운 석제 교회입니다. (국가 중요 문화재)
드로 신부가 여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작업장으로 1883년에 건설한 시설. 국가 중요 문화재에 지정된 여러 시설이 있습니다.
잠복 크리스천이 많았던 소토메의 시츠 · 쿠로사키 지구에 1882년 드로 신부가 자비를 들여 건설한 교회입니다. (국가 중요 문화재)
1893년, 중국 청나라 정부와 화교에 의해 건조된 공자묘에는 공자의 유품이 봉납되 어 있습니다. 중국역대박물관에는 북경고궁박물원에서 제공한 궁정문화재 등이 전 시되어 있습니다.
문의 부탁드립니다.
1914년에 건설되었으나 원폭으로 파괴되었고, 1959년에 재건되었습니다. 천주당으 로 가는 길에는 원폭의 잔존물인 석상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1597년 6명의 외국인 선교사와 20명의 일본인 신도가 순교한 땅에 세운 자료관. 기독교 신앙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바티칸 지정 공식 순례지)
요코하마, 고베와 함께 유명한 나가사키의 신치 중화거리. 중화요리점과 중화 과자, 중화 잡화 등 약 40점포가 들어서 있습니다.
1865년에 완성된 일본 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교회입니다. 고딕 풍의 중세 유 럽 건축은 한 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시내에 점재해있던 6개의 메이지 시기 서양 저택을 이축, 복원한 곳입니다. 나가사 키 시가지와 나가사키항을 일망 가능한 뷰스팟으로도 인기입니다.
문의 부탁드립니다.
쿠로시마에서 세례를 받은 우쿠지마의 목수가 1898년에 세운 벽돌 교회. 양쪽의 다른 교회에서는 볼 수 없는 베란다가 특징입니다.
데츠가와 요스케에 의해 1929년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꽃무늬의 모티브와 스테인드글라스를 사용한 장식은 한번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네시코는 백성의 대부분이 크리스천이었으며, 많은 순교자를 낳은 도시. 관내에서는 잠복 크리스천의 신앙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포교 금지가 풀려 신도들이 살 수 있게 된 1931년, 대천사 성 미카엘에게 바치기 위해 지어진 교회
히라도 성
성 안에는 다양한 문화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뷰포인토로도 인기입니다.
□마쓰우라 사료박물관
1893년, 번주 마쓰우라 씨의 저택으로서 세워진 건물. 고문서나 그림 두루마기, 갑옷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
1918년, 교회 건축으로 유명한 데쓰카와 요스케가 설계, 시공한 마지막 벽돌 구조 교회.
문의 부탁드립니다.
(우) 857-0033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 시로야마 정 6-3
TEL: 0956-24-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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